[한줄요약] AI 기술 패권 확보와 남고 자원 외교를 위한 이재명 대통령의 11일간의 대규모 해외 순방이 시작됩니다.
2026년 7월 24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금요일 샌프란시스코를 시작으로 남미 3개국을 방문하는 11일간의 해외 순방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지난 6월 취임 이후 처음으로 남미 지역을 찾는 행보입니다.

먼저 샌프란시스코에서는 OpenAI의 샘 올트먼, 엔비디아의 젠슨 황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 CEO들과 만나 투자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서 한국의 AI 산업 발전 비전과 글로벌 협력을 강조하는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이 발표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어지는 일정은 브라질, 칠레, 아르헨티나를 향합니다. 브라질에서는 룰라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경제적 협력을 강화하며, 이후 칠레와 아르헨티나에서도 각각 카스트, 밀레이 대통령과 만나 자원 및 안보 파트너십 구축을 도모할 계획입니다.
글로벌 AI 주도권 경쟁과 천연자원 확보라는 실익을 챙기려는 정부의 계산이 깔린 이번 순방이 과연 어떤 결과물을 가져올지, 그 이면의 전략을 예의주시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