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배우 오영수 씨의 성추행 혐의에 대한 대법원 무죄 판결로 3년여의 법적 공방이 최종 종결되었습니다.
2026-06-26자 기사 기준, 대법원은 배우 오영수 씨의 성추행 혐의와 관련하여 검찰이 제기한 상고를 기각하고 하급심의 무죄 판결을 확정했습니다.

이번 판결은 지난 2022년 기소된 이후 약 3년 동안 이어져 온 긴 법적 싸움의 결론입니다. 대법원은 검찰의 상고를 물리치며, 기존 항소심 재판부의 무죄 판단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사건은 지난 2017년 연극 투어 도중 발생한 것으로, 오 씨가 상대 여성의 의사에 반해 신체 접촉을 했다는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1심 재판부는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하며 유죄를 인정했으나, 이후 항소심 재판부는 '합리적 의심이 남는 경우 피고인의 이익을 보호해야 한다'는 원칙을 들어 무죄를 선고한 바 있습니다.
검찰은 이에 불복해 상고했으나, 대법원이 이를 기각함에 따라 오 씨의 혐죄에 대한 법적 논란은 이번 판결로 최종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