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단기물 중심의 금리 상승, 시장의 불안한 움직임이 숫자로 포인터되고 있다.
2026년 9월 21일자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한 국내 채권 시장 현황입니다.

최근 국채 금리 추이를 살펴보면 단기물 위주의 상승세가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1년 만기 국채(TB)는 3.676%로 전 거래일 대비 0.6bp 상승했으며, 특히 2년물 국채는 4.013%를 기록하며 3.3bp라는 비교적 큰 폭의 상승을 보였습니다. 3년물 역시 4.056%로 2.1bp 올랐습니다.
반면, 장기 금리의 흐름은 다소 상이합니다. 10년물 국채(TB)는 4.457%로 오히려 0.9bp 하락하며 단기물과는 대조적인 움직임을 나타냈습니다. 이는 시장의 시선이 장기적 전망보다는 단기적인 변동성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기타 지표를 살펴보면, 2년 만기 통화안정증권(MSB)은 4.012%로 2.3bp 상승했고, AA- 등급의 3년물 회사채(CB)는 4.724%로 1.8bp 상승했습니다. 91일물 CD 금리는 3.200%로 변동 없이 유지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