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단기 국고채 금리의 전반적인 하락세 속에서도 10년물 금리는 오히려 상승하며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2026년 8월 3일자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한 국내 채권 시장의 주요 변동 수치입니다.

주요 국고채(TB) 금리 현황을 살펴보면, 1년물은 3.358%로 전 거래일 대비 0.7bp 하락했으며, 2년물은 3.619%(-3.1bp), 3년물은 3.742%(-1.6bp)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10년물 국고채 금리는 4.264%로 전 거래일보다 0.3bp 상승하며 단기물과는 상반된 움직임을 나타냈습니다.
이 외에도 2년 만기 MSB는 3.648%(-1.2bp), AA- 등급의 3년물 CB는 4.462%(-1.6bp)를 기록했으며, 91일 CD 금리는 2.930%로 전 거래일 대비 2.0bp 하락했습니다.
단기 금리의 하락과 장기 금리의 미세한 상승이 교차하는 이 지점에서, 시장의 흐름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그 이면을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