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서울 강남구 인근 건물 두 곳에서 불과 몇 분 간격으로 화재가 발생해 19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으며, 경찰은 방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조사 중입니다.
2026년 10월 20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서울 강남구의 서로 다른 두 건물에서 짧은 시간 차를 두고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첫 번째 화재는 오전 11시 54분경 강남구 소재 한 건물의 3층에서 시작되었으며, 이로 인해 약 60명이 대피하고 11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부상자 중 한 명은 심정지 상태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어 약 200m 떨어진 인근 건물의 4층에서도 12시 01분경 두 번째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화재로 인해 8명이 추가로 부상을 입었습니다. 두 화재는 각각 별개의 업체 사무실이 있는 건물에서 발생했으며, 경찰은 두 사건의 연관성과 방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소방 당국은 누군가 불을 냈다는 신고를 받은 후 115명의 소방관을 현장에 급파했습니다. 단순 사고인지, 아니면 의도적인 방화인지는 조사가 완료된 후에야 드러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