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한국 대표팀이 양궁에서 메달을 추가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고, 남자 축구팀은 결승행을 확정 지었습니다.
2026년 9월 30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이번 아시안게임 초반, 한국의 메달 소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양궁에서는 컴파운드 여자 단체전 동메달과 혼성 단성전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박정윤, 박예린, 강연서 선수가 여자 단체전에서 대만을 꺾고 동메달을 차지했으며, 박정윤 선수는 최용희 선수와 함께 혼성 단체전에서도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다른 종목의 성적도 확인됩니다. 유도에서는 장세윤 선수가 여자 -52kg급에서 은메달을 획득했고, 스포츠 클라이밍에서는 이도현 선수가 남자 볼더링 은메달, 정지민 선수가 여자 스피드 동메달을 기록했습니다. 사이클에서도 여자 및 남자 팀 추적 경기에서 각각 동메달을 거머쥐었습니다. 레슬링에서는 김민석 선수가 그레코로만식 130kg급에서 동메달을 추가했습니다.
축구 종목의 움직임도 주목할 만합니다. 남자 축구 대표팀은 중국을 2-1로 제압하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이제 다가올 결승전에서는 숙명의 라이벌 일본과 맞붙게 됩니다. 한편, 여자 하키 팀은 인도에 패하며 동메달 결정전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